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(문단 편집) === 약간 어려운 난이도 === 본작은 쉬운 난이도로 부담이 없었던 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]](2006) 및 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]](2012)에 비해서 난이도가 꽤 높다. 본작처럼 가정용 콘솔 게임기로 출시된 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]](2009)와 비슷한 정도.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 중 자녀를 둔 구매자의 경우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플레이하기에는 Wii와 함께 가장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고, 액션 게임 초보자들에게도 일부 스테이지는 고전할 수 있다. 특히 어려운게 바로 월드 5 [[이기(마리오 시리즈)|이기]]와의 보스전. 이기가 원래 초반 보스로 나오기에 만만하게 여겼다가는 정말로 큰코다친다. 스타 코인 수집을 목표로 하는 경우 2D 마리오를 나름 오래 플레이해왔던 사람들에게도 까다로운 구간들이 꽤 있다. 스테이지 구성 자체가 1P 플레이가 아니라 다인 플레이를 전제로 만들어진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혼자서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. 바꾸어 말하면 2~3인만 같이 플레이하더라도 난이도는 많이 내려간다. 하지만 현대의 닌텐도 게임답게 시리즈를 거듭하며 기본적인 조작감이나 모범 플레이 등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 시스템은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1980~90년대의 구작들만큼 아주 어렵다고 볼 수준은 아니다.[* 물론 '챌린지 모드'는 다른 문단에서 설명했다시피 상당히 어렵다. 여기서 난이도는 기본 스토리 모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.] 1980년대 구작들처럼 파이어마리오 상태에서 1번의 대미지로 꼬마리오(기본 마리오) 초기 상태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.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했던 [[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로스트 레벨즈]](1986)만큼 미칠 정도로 어렵지는 않다. 실제 플레이를 해본 사람이나 숙련된 마리오 플레이어들 중에서는 이 게임의 난이도를 그 정도 수준으로 비교한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. 사실 [[켠김에 왕까지]]에서 허준 패밀리가 10시간 정도만에 엔딩을 봤으며, 이는 전작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의 16시간 정도 걸린 것에 비해 빠르게 클리어했다.[* 다만, 이는 본작의 갈림길 시스템 때문에 월드 한두개는 클리어하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는 플레이 타임이다. 만약 허준 패밀리가 모든 월드를 전부 클리어했다면 16시간과 거의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.] 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]](2019)로 국내 정식발매되어 이때 처음으로 본작을 접한 사람들은 2D 슈퍼마리오 시리즈가 이렇게 어려웠던 게임이었냐고 놀라고 있다. 10세 미만의 자녀를 둔 구매자나 플랫폼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지나치게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.[* 물론 본작이 아닌 디럭스에서 추가된 초보자용 캐릭터인 톳텐과 키노피코는 여기서는 일단 논외.] 거기다가 즉사 트랩인 용암의 경우 몬스터나 동전, 혹은 리프트가 이동할 때 용암이 출렁거리는데, 이때 출렁거리면서 바닥 위로 올라올 때도 있다. 전작의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는 바닥위로 올라와도 죽지는 않지만 '''여기서는 올라오는 용암에 닿기만 해도 죽는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